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P 장난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[[호주]]의 [[빅토리아주|빅토리아]] 주에서 의무적으로 치르는 시험인 GAT에서도 비슷한 걸 한다고 한다. 2011년 주제는 [[레베카 블랙]]이었다고 한다. * 한국에서는 하기 어려울 뿐더러 하면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. 일단 한국의 보편적인 글쓰기 시험인 [[논술]]에서는 하기가 어려운데, 대입 인문계 논술의 답안지는 문제에서 요구하는 분량만큼의 글자 수에 딱 맞게 끊어서 원고지로 준다. 당연히 답안 이외의 다른 것을 쓸 여유 따윈 없다. 수리 파트 문제나 자연계 문제는 글자 수 제한이 없지만 시간이 촉박한 경우가 다반사라 문제 풀다 시간이 남는 것이 어렵다. 또한 한국의 대부분의 논술 시험에서는 [[행정고시]] 2차 시험처럼 '무의미한 문구는 수험자가 누구인지 채점관에게 알려주는 표시로 여겨질 수 있으며 그럴 경우 부정행위로 간주된다.'고 규정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. 이런 글쓰기 시험에서는 채점관이 수험자의 정보를 보지 않고 시험지만 보고 채점하는 블라인드 채점을 사용하기 때문에, 누군가를 특정할 수 있는 문구를 넣으면 부정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. 첨삭 부분을 누가 따로 타이핑해서 주는 것이 아니라 그대로 채점하기 때문에 시험지에 가로줄을 그은 문구도 채점자가 보게 된다. 답안지 안의 뻘소리뿐만 아니라 답지 바깥쪽 여백의 낙서도 규제한다. [각주] [[분류:Advanced Placement]][[분류:유머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